'전현무계획3' 배우 표예진이 만 19세에 승무원이 됐다고 밝혔다.
6일 방송된 MBN 예능 '전현무계획3'에서는 표예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곽튜브는 표예진을 보고 한눈에 알아봤다. 그는 "내가 본 드라마가 '모범택시' 밖에 없다. 그래서 표예진을 안다"라고 놀라워했다. 전현무는 "우리 프로그램이랑 동시간대였는데 그걸 봤다더라"고 놀리자, 곽튜브는 "OTT로 봤다"라고 했다.
전현무는 곽튜브, 표예진에게 "두 사람은 생 동갑이다. 생일이 딱 하루 차이더라"고 하자, 표예진은 "나한테 누나라고 하나"라고 장난스러운 말을 건넸다. 그러자 전현무는 "아니다. 곽튜브가 하루빨리 태어난 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지금 가는 곳은 나만 알고 곽튜브는 모른다. 곽튜브는 매일 몸만 온다"라고 말했다.
다금바리 곰탕에 도착한 세 사람. 곽튜브는 "(전) 현무 형이 생일 선물 필요한 걸 주셨다. 아내가 착즙기를 살지 말지 고민했는데 딱 착즙기를 사주셨다"라고 과거를 돌아봤다. 전현무가 "넌 나한테 뭐 줬니"라고 하자, 곽튜브는 "작년에 선물을 줬는데 선물을 많이 받으니까 보내지 말라고 했다. 그래서 축하만 했다"라고 전했다.
표예진은 최연소 나이로 승무원이 됐다고. 그는 "만 19세였다. 1년 반만 근무했다. 새로운 나라 가서 새로운 사람 만나긴 하지만 10년 이상 할 수 있을까 싶더라. 좀 답답해서 다른 걸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근데 매일 영화, 드라마만 보니까 한 10년만 연기해 보자 생각했다. 하루에 열군데씩 프로필을 돌리는데 너무 재밌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곽튜브는 "대기업 다녀서 집안에선 말렸을 거 같다"라고 하자, 표예진은 "아빠는 나랑 얘기도 안 하고 대화 차단했다. 엄마는 계속 울었다. 요즘은 너무 좋아한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전현무계획3'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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