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일리가 '관상이 쎄하다'는 남편 최시훈의 댓글에 발끈했다.
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일리네 결혼일기'에는 '남편 관상이 진짜 싸한가요..??'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36년 차 베테랑 관상 전문가를 만난 최시훈은 "결혼 전부터 지금까지 수없이 많은 관상에 대한 댓글이 있다. 관상이 쎄하다면서 안 좋은 평들이 많더라. 너무 많은 사람이 그러니까 궁금하다"라고 입을 뗐다.
이에 관상 전문가는 "두 사람이 관상으로 치면 완전 상극이다. 관상이 너무 똑같으면 오히려 못 산다. 관상이 비슷하면 서로가 끌리는 매력은 강할 수 있으나 불협화음이 많다. 나한테 없는 관상을 상대가 가졌다면 관상 궁합으로 최고다"라고 평했다.
또 에일리의 관상에 대해 "눈썹부터 코끝까지 운이 다 몰려 있다. 22세부터 55세까지 모든 운이 다 쏠려 있어 일이 쓰나미처럼 몰려온다"라고 풀이했다.
이에 에일리는 "데뷔 14년 차인데 거의 일을 쉰 적이 없다"며 놀라워했다.
반면 최시훈에 대해서는 "관상의 균형이 좋지만 아쉬운 게 관골이 밋밋하다. 직업이 동이 많아 끝까지 하고 싶어도 그럴 수 없는 상황이 된다. 여러 가지 경험은 많이 할 수 있는데 전문성이 없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사람들이 시훈 씨가 망해서 자꾸 직업이 바뀌고 에일리가 시훈 씨를 먹여 살리는 거 아니냐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절대 에일리 씨가 먹여 살리는 관상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최시훈이 에일리에 비해 돈복이 부족하다며 돈 관리를 아내에게 맡기라고 조언했다. 관상 전문가는 "부동산 명의를 에일리 쪽으로 하면 곧 건물주가 된다"라고 예상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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