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서준영이 썸녀인 기상캐스터 정재경과 차박 캠핑을 떠났다.
14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서준영이 생일을 맞아 채널A 기상캐스터 정재경과 대부도로 깜짝 차박 캠핑을 떠났다.
서준영은 정재경을 차에 태워 어디론가 데려가며 "별 보고 싶다면서요. 내일 연차 냈죠?"라고 말했다. 정재경은 "연차를 왜 내냐"라고 물었고, 서준영은 "오늘 1박 2일인데"라고 했다.

두 사람은 대부도 차박 캠핑장에 도착했다. 서준영은 정재경과 바닷가를 걸으며 처음 손을 잡았다.
저녁이 되자 서준영은 어머니가 만들어준 갈비찜과 여러 반찬을 꺼내 식사를 차렸다. 정재경이 음식을 맛있게 먹자 서준영은 인터뷰에서 "엄마가 만든 갈비찜은 제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다. (정재경이) 손으로 잡고 맛있다면서 먹는데 저는 그게 너무 좋았고 너무 설렜다"고 고백했다.

서준영은 정재경의 입가를 닦아주며 다정한 면모를 과시했다. 서준영은 "재경은 편안한 사람이 좋아? 설레는 사람이 좋아?"라고 물었고, 정재경은 "편안함이 기반이고 그 와중에 설레는 사람이 좋다"라고 했다.
서준영이 "저는 편안한 사람이냐, 설레는 사람이냐"라고 묻자 정재경은 "동시인 사람"이라고 말해 서준영을 설레게 했다. 서준영은 정재경의 머리를 톡톡 토닥여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스튜디오에 있던 탁재훈은 "뭐야 저거. 네가 무슨 목사님이야? 세례하니?"라고 딴지를 걸었고, 송해나는 "저게 왜 깨는 거냐. 나는 괜찮다. 너무 설레는데"라고 했다.
서준영과 정재경은 밤 늦게까지 별을 보며 손깍지를 끼고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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