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겸 배우 박신양이 그림 판매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10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배우 박신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신양은 13~14년 전부터 그림을 그렸다. 전시회는 2, 3년 전에 평택에서 했었다"고 밝혔다.
이어 가격 판매에 대한 생각도 전했다. 그는 "첫 번째, 두 번째 전시에서 그림을 안 팔고 있다. '그림이 얼마냐'는 얘기는 사실 재밌는 이야기다.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도 알고 있다"고 했다.
박신양은 "가지시면 다른 분들이 못 보지 않나. 연기를 했을 때는 많은 분이 보고 느끼는 데까지 작용이 일어났었다. 그림을 오래 해왔던 사람으로서 그림도 누군가가 보고 느끼는 데까지가 일차적인 완성이 된다고 생각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림이 쌓여서) 너무나 처치 곤란이다. 큰 창고가 필요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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