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솔지, 홍지윤이 '현역가왕3' 심사 논란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는 MBN 서바이벌 프로그램 '현역가왕3'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TOP7 홍지윤, 차지연, 이수연, 구수경, 강혜연, 솔지가 참석했다. 김태연은 학교 일정으로 불참했다.
이날 솔지는 일부 '현역가왕3' 심사 논란에 대해 "트로트 장르에 처음 도전하는 거였다. 마스터님들이 해주는 심사에 대해 선생님이 말해준다고 생각했다. 제가 해왔던 발라드, 케이팝과 달리, 트로트는 모르는 부분들이 많기 때문에, '이렇게 해석할 수 있구나'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길을 잃고 어떻게 가야 할지 몰랐던 순간이 있었다. 그때 윤명선 선생님이 많이 얘기해주셨다. 나의 단점을 어떻게 이겨 나가볼까 접근했다"고 전했다.
이어 홍지윤은 "음악에는 정답이 없는 거 같다. 취향의 차이인 것 같다. 무대를 전달하는 감정과 꾸며낸 것들이 대중에게 어떻게 더 와닿을지 정해지는 거 같다. 각각 하는 분야는 달라도 음악은 하나라고 생각한다. 물론 심사위원 선생님들이 조언을 많이 해주시지만, 정답은 본인이 찾아야 한다고, 자기 음악에 대해 더 연구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현역가왕3'는 전 세계를 뒤집을 'K-현역 여제'들의 습격을 선사할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 10일 종영된 '현역가왕3' 결승전에서는 홍지윤이 우승을 차지하며 가왕으로 등극, 최종 상금 1억원의 주인공이 됐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