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유튜버 곽튜브가 아내와 첫 만남에 대해 밝혔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곽튜브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곽튜브는 아내와 첫 만남에 대해 "소개팅으로 만났다. (소개팅 당시) 구독자 거의 없었다"고 전했다.
이어 "아내 이상형이 정형돈 형님이더라. 귀엽고 재밌는 사람 좋아한다고 했다. 그래서 말 장난 많이 치면서 재밌게 해줬다"고 말했다.
그는 "(결혼한 지) 아직도 안 믿는 분들이 많이 있다"고 했다. 또 그는 신혼여행 가서 영상을 찍은 것과 관련해 "저도 고민을 많이 했다. 유튜브에 미친 사람 같아서"라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와이프가 찍으면 추억이 될 거 같다고 했다. 올렸는데 조회수가 너무 잘 나왔다. 조회수 300만이 나왔다"고 덧붙였다.
한편 곽튜브는 지난해 10월 6세 연하의 공무원 아내와 결혼해 3월 아들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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