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방송인 홍진경이 이혼한 전 남편을 언급했다.
4월 30일 밤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 312회는 게스트 김신영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신영은 "마지막 연애가 21세기였다. 전 남자친구와 8년 6개월을 만났다. 지금은 연락을 안 한다"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홍진경은 "그 사람이랑 완전 연락 안 해? 어떻게 8년 6개월을 만났는데 남으로 사냐. 난 이해가 안 돼"라며 흥분했다.
그는 "그렇게 가까이 지냈던 사람이랑 헤어졌다는 이유로 얼굴도 못 보고 사는 게 말이 되냐"라는 생각을 전했다.
홍진경이 최근 이혼 소식을 전한 만큼, 송은이는 "그 얘기를 네가 하는 게 좀"이라며 어쩔 줄 몰라했다.
그럼에도 홍진경은 "난 (전 남편과) 얼굴 보고 살아. 오늘도 통화했다"라고 거침없이 얘기했다.
뿐만 아니라 홍진경은 난데없이 전 연인을 그리워하는 모습으로 출연진을 당황케 했다. 그는 "나 데뷔했을 때 진짜 추하지 않았냐. 사람 얼굴이 아니었다. 근데 그때 그 모습을 다 예쁘다 한 애가 있었다. 걔가 찐이었나 봐"라고 폭탄 발언을 했다.
이에 김종국은 "왜 갑자기 30년 전 얘기를", 주우재는 "무슨 얘기하는 거야?"라고 황당함을 금치 못했다.
홍진경은 2003년 5세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2010년 딸 라엘 양을 낳았다. 하지만 이들 부부는 결혼 22년 만인 지난해 이혼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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