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 투 더 스카이 환희가 '살림남'에 첫 등장한다.
환희는 오는 21일 밤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 출연해 그동안 쉽게 공개하지 않았던 어머니와의 관계와 가족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이날 방송에서 환희는 '살림남' 출연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밝히며 시청자들에게 진솔한 속내를 전한다. 많은 이들이 자신을 효자로 바라보지만 실제 모습은 조금 다를 수 있다며 솔직한 생각을 고백한다.
환희는 "어머니와 단 한 번도 여행을 가본 적이 없다"며 그동안 가족과 함께한 시간이 많지 않았음을 털어놓는다. 또한 가족사진조차 제대로 남아 있지 않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놀라게 한다. 이어 그는 "어머니는 비밀이 많은 분"이라며 평소 가족사에 대해 물어봐도 쉽게 이야기를 꺼내지 않았다고 전해 궁금증을 더한다.
방송에서는 환희와 어머니가 마주 앉아 서로의 마음을 솔직하게 나누는 장면도 공개된다. 환희의 어머니는 "너랑 나랑 좋은 사이는 아니잖아?"라는 뜻밖의 말로 대화를 시작하며 긴장감을 높인다. 이에 환희 역시 "어머니 집에 와서 같이 살려고 한다"는 바람을 전하지만 어머니는 "나는 같이 살고 싶지 않다"고 답해 두 사람 사이의 현실적인 갈등을 드러낸다. 그러나 이어지는 대화 속에서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서로의 마음이 조금씩 드러나며 깊은 여운을 남길 예정이다.
갈등부터 진솔한 고백까지, 환희와 어머니가 처음으로 마주한 진심 어린 대화는 시청자들에게 진한 공감대를 전할 계획이다.
환희는 MBN '현역가왕2' 출연 이후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보컬리스트로서 폭넓은 스펙트럼을 입증해 왔다. 또한 지난달 24일과 25일 서울 공연을 마지막으로 2025 전국투어 콘서트 'Two Be Continued'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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