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나운서 출신 배성재와 김다영 부부가 14살 나이 차이를 극복한 신혼 일상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배성재, 김다영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김다영은 아침 마사지 후 변진섭의 노래를 들으며 하루를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김다영의 선곡에 패널들이 "특이하다", "저 노래를 어떻게 아느냐"며 놀라워하자, 배성재는 "아내의 노래 취향이 나보다 더 올드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다영은 "7080 감성을 좋아한다"며 "이문세, 변진섭 같은 분들의 노래를 굉장히 좋아한다"고 말했다.
배성재는 "가끔 할머니 같은 느낌을 받을 때도 있다"며 "생일 선물로 무엇을 갖고 싶냐고 물었더니 안마의자를 선택하더라"고 덧붙였다. 김다영 역시 "취향이나 입맛도 그렇고 꽃무늬와 초록색을 좋아한다"며 "내가 생각해도 너무 할머니 같다"고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보던 패널들은 "그래서 '옛것(배성재)'을 선택했나 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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