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성재, 김다영 부부가 다이어트와 건강 관리를 둘러싼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배성재가 아침 식사 도중 아내 김다영에게 직접 주사를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배성재는 "아내가 직접 주사를 놔주는 걸 좋아한다"며 "체중 감량을 위해 1년 넘게 주사를 맞고 있다"고 밝혔다.

김다영은 남편의 건강을 위해 식단을 챙기면서도 '몰래 먹기' 습관을 지적했다. 그는 "나 몰래 많이 먹는다는 제보가 들어온다"고 말했고, 실제로 배성재의 바지에서 젤리가 발견됐다.
이어 "매니저도 귀가 직전에 음식을 많이 먹는다고 하더라"며 "챙겨주는 마음을 안다면 밖에서 먹고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서운함을 드러냈다.
하지만 김다영은 "애교는 없지만 먹는 모습이 정말 귀엽다"며 "할머니 마음으로 '짱 귀엽다'고 생각한다"고 애정을 표현했고, 두 사람은 포옹으로 대화를 마무리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집들이 준비 과정에서는 배성재와 11살 차이밖에 나지 않는 장모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배성재는 "장모님과 11살 차이"라며 "존댓말은 괜찮지만 정중하게 인사를 하시는 건 안 하셨으면 좋겠다. 사위에게는 반말을 하셔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장모는 "배 서방 얼굴을 보면 반말이 안 나온다"며 "손주가 나오면 그때 반말을 하겠다"고 답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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