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3' 홍지윤-차지연-강혜연이 결승전 톱7 발표 후의 '첫 행보'를 최초로 공개한다.
17일 방송되는 MBN '현역가왕3' 종영 기념 '갈라쇼'를 통해 '현역가왕3' 결승전 수상 그 후 이야기를 전한다.
'현역가왕3' 우승 후 상금 1억원의 주인공이 된 홍지윤은 생방송이 끝나자마자 늦은 시간에도 한자리에 모여 자신을 응원하고 있는 팬들에게 달려간다. 그는 "5년 동안 고생하신 걸 알아서 꼭 보답해 드려야 되는데. 1등 안 하면 안 되는데 싶어서 엄청 조마조마했다"라고 울컥한다. 이어 홍지윤은 "'한일가왕전'이 남았으니, 가왕으로서 한국의 문화나 아름다움을 어떻게 보여드릴 수 있을지 연구하고 고민해 보겠다"라고 전해 박수를 이끈다.
결승전 다음날, 2010년 초연부터 16년째 참가하고 있는 뮤지컬 '서편제' 연습 현장을 찾은 차지연은 "실감이 안 난다"라고 아쉬움을 드러낸다. 전매특허 넙죽 절 인사로 무한한 감사를 전한 차지연은 "내 삶에 있어서 새로운 삶을 선물 받은 거 같은 순간이었다"라고 '현역가왕3'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내비친다.
결승전에서 톱5에 오른 후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던 강혜연은 생방송 직후 돌아온 대기실에서 들고 있던 8자를 부러뜨리며 환호한다. 이어 "전날 누나가 5등 하는 꿈을 꿨다"라고 예지몽을 전하는 동생의 말에 하염없이 눈물을 쏟는다.
그런가 하면 '갈라쇼'에서는 10년 굶주린 여자 '현역가왕3' 구수경과 '현역가왕1'을 통해 10년 무명 설움을 날린 마이진 등 '현역가왕' 시리즈가 발굴해 낸 최고의 원석들로 꼽히는 두 사람이 시원한 폭포수 음색을 터트리며 값진 듀엣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2대 가왕 박서진과 감성 호랑이 김태연이 '남도 가는 길'로 감성 폭발 듀엣 호흡을 펼쳐 현장을 감동으로 물들인다.
제작진은 "'현역가왕3 갈라쇼'에서만 볼 수 있는 희귀 무대들과 한정판 아이템이 쏟아진다"라며 "경연에서의 긴장을 풀고 제대로 무대를 폭발시킬 톱10을 기대해달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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