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니또 클럽'이 찐 가족 케미가 돋보이는 3기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불어넣고 있다.
MBC 예능 '마니또 클럽'은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을 콘셉트로 한 언더커버 리얼 버라이어티로, 서로 정체를 숨기고 배려하는 마니또의 의미를 되새기며 따스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기수별로 서로 다른 케미를 선보이며 매주 색다른 옴니버스 영화를 보는 듯한 재미를 전하는 가운데, 지난 7회 방송은 시청률 반등을 이뤄내며 열기를 더했다.
이 가운데 차태현, 박보영, 이선빈, 황광희, 강훈이 뭉친 3기 포스터가 공개되며 기대감을 한층 높인다. 포스터 속 회원들은 선글라스를 낀 채 정체를 감춘 '비밀 요원' 같은 콘셉트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가족보다 더 찐한 케미로 뭉쳤다'라는 문구는 이들이 보여줄 특별한 호흡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또 다른 포스터에서는 한쪽으로 몸을 기울인 채 마치 급커브를 도는 듯한 포즈로 유쾌한 케미를 예고한다. 특히 이번 기수는 1, 2기와 달리 서로의 정체를 먼저 공개하고 시작해 한층 더 깊어진 '찐 가족 케미'를 선보일 전망이다.
지난 방송 말미에는 영화 '과속스캔들'에서 부녀지간으로 호흡을 맞췄던 차태현과 박보영의 재회를 비롯해 이선빈, 황광희, 강훈의 등장이 담기며 기대감을 더했다. 작품과 예능을 넘나드는 이들의 조합이 어떤 시너지를 빚어낼지 3기 회원들의 활약에 이목이 쏠린다.
3기 회원들의 본격적인 출격을 예고한 '마니또 클럽' 8회는 오는 22일 저녁 6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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