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라이버'에서 모델 주우재가 '솔로지옥5' 출연자들 앞에서 뜻밖의 수줍은 모습을 보인다.
20일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시즌4: 더 라이벌'(이하 '도라이버') 측에 따르면 오는 22일 공개되는 5회에서는 '도라이버' 멤버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우영과 '솔로지옥5' 멤버 최미나수, 김고은, 송승일, 그리고 코미디언 김지유가 출연한다. '도라이버' 멤버들은 '솔로지옥5' 출연자들과의 만남을 기념해 파격적인 의상 콘셉트를 소화해 이목을 끈다.
이날 '도라이버' 멤버들은 '핫'의 개념을 재정립하는 독특한 분장쇼로 웃음을 자아낸다. 막내 우영은 '고추JANG'으로 분해 새빨간 태양초 고추 모양의 탈과 쫄쫄이를 입고 등장한다.
홍진경은 누구보다 길쭉한 'HOT'도그 탈로 시선을 압도하며 "안녕하세요 핫도그예요"라고 당당하게 촬영장에 입성한다. 하지만 이들의 뒤를 이어 최근 '솔로지옥5'로 화제의 중심에 선 최미나수, 김고은, 송승일이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여기에 '메기녀'보다 강력한 '과메기녀'를 표방하는 김지유까지 '솔로지옥5' 팀에 합류해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최미나수는 "제 통통 튀는 매력으로 유혹해 보겠다"며 자신감을 분출하고, 김고은은 "맹한 매력으로 한 번 꼬셔보겠다"고 각오를 다진다. 이어 송승일은 "진경님을 진경 누나로 부르는 게 목표"라고 출사표를 던진다. 허술한 '도라이버' 멤버들과 강력한 '솔로지옥' 멤버들의 맞대결에 기대가 모인다.
특히 주우재는 평소 형 누나들이라도 거침없이 할 말은 다 하는 '깐족 동생'이지만, 최미나수와 김고은에게는 수줍게 대꾸조차 못하는 반전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
김숙은 낯선 뚝딱이 주우재의 모습에 "쟤 왜 저래. 이상해졌어"라고 당황했다는 후문이다. 심지어 우영은 본격 라이벌 게임이 시작되자 '솔로지옥5' 팀에 슬쩍 끼어들더니, 한 팀인 양 작전타임까지 참여해 웃음을 자아낸다. 결국 김숙은 상습적 이탈을 일삼는 막내의 '변절 행보'에 "너 왜 자꾸 그 팀에 가 있어"라며 단속에 나선다.
과연 '막내라인' 주우재, 우영의 변심 속에 '도라이버'는 굳건히 승리를 쟁취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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