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출신 파코가 식당에서 한국어 실력을 뽐냈다.
2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파코와 프랑스 친구 맥스, 자밀이 함께 한식당을 찾았다.
이날 세 사람은 한국에서 첫 끼로 고기를 택했다. 파코는 메뉴판을 보며 "뭘 먹어야 할지 모르겠다"고 고민에 빠졌다.
자밀은 한식당 아르바이트 경험을 뽐내며 "불고기는 보통 그릇에 고기와 양념을 담아서 1분 정도 재워 두고 그냥 볶듯이 저어서 나온다. 한국 음식은 반찬이라는 곁들임 음식들이랑 같이 먹는다. 배고프면 더 주문할 수 있다"며 설명해주기도 했다.
다양한 한식을 접하고 싶었던 이들은 각 1인분씩 주문했다. 그러나 2인분씩 주문이 가능한 상황. 파코는 어려운 설명도 알아들으며 주문에 성공했다.
이를 본 딘딘은 "거의 한국인이었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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