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X의 사생활' 진현근이 아이가 있다는 고백으로 맞았던 위기를 극복하고, 소개팅 상대와 설레는 애프터 만남을 가졌다.
7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X의 사생활' 에서는 사주 카페에서의 냉랭했던 분위기를 반전시킨 진현근과 소개팅녀의 애프터 장면이 전격 공개됐다.
이날 진현근은 상대를 위해 정성껏 요리를 준비하며 적극적인 매력을 어필했고, 소개팅녀 역시 진현근을 위한 선물을 준비해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가장 큰 관심사는 아이의 존재를 알게 된 후 소개팅녀의 심경 변화였다. 그녀는 "친구들이 (2번의 이혼과 아이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지는 않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하지만 이내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현근과) 한 번 더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서 이 자리에 나왔다"고 밝혀 진현근을 안도시켰다.
두 번의 이혼과 전 부인에 대한 트라우마, 그리고 양육 중인 아이라는 현실적인 장벽 속에서도 두 사람의 만남은 기분 좋은 설렘 속에 마무리됐다. 특히 진현근은 앞선 인터뷰에서 "완벽한 이상형"이라고 밝힌 만큼, 이번 애프터를 통해 두 사람의 관계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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