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29기 상철이 13기 옥순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을 과시했다.
7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에는 ENA, SBS플러스 연애 예능 '나는 솔로' 출연자의 음주 웹 예능 '촌장주점'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13기 옥순, 29기 상철, 29기 영철, 15기 영수는 술자리를 가졌다.
연신 옥순에게 호감을 드러내던 상철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3년 전 '나는 솔로' 13기에 옥순 님이 출연했을 때 SNS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보냈었다"고 밝혔다.

상철의 고백에 상철과 옥순이 최근까지 주고받았던 DM 내용이 공개됐다. 상철은 3년 전부터 옥순에게 꾸준히 '너무 팬이다', '답장 한 번만 받으면 소원이 없겠다', '비행 중이냐', 'DM 꼭 봐달라. 소원이다. 안전 비행해라' 등 내용의 DM을 전송했다. 이에 옥순은 'DM 감사하다. 응원 너무 감사하다. 늘 안전 비행하겠다. 행복하고 건강한 나날들 보내라'는 답장과 함께 하트 이모티콘 여러 개를 보내 눈길을 끌었다.
심지어 상철은 지난해 10월까지도 옥순에게 DM으로 '촌장주점 잘 보고 있다. 눈빛 매력 있다' 등 호감을 드러냈고, 옥순 역시 짧은 답장으로 호응했다.
드디어 옥순과 술자리를 갖게 된 상철은 "정말 너무 좋다"며 "(옥순이 연상이라는 사실을 알고도) DM을 보냈다. 나이가 무슨 상관이냐"고 말했다.
이어 "내 친구들은 (이상형이) 옥순이라는 걸 다 안다"고 전했고, 옥순은 "진짜냐"면서 행복한 미소를 보이며 러브샷을 권했다.

상철은 또, 옥순의 오프숄더 의상을 보더니 "옷 좀 올려라. 좀만 더 올려라. 제가 동생 같아 보이지만 남자다"고 플러팅을 멈추지 않았다.
옥순은 자연스럽게 상철의 옆자리로 옮겼고, 상철은 갑자기 옥순의 손을 잡더니 "우리 누나 수족냉증 있다. 어떻게 하냐"면서 걱정했다.
이후 옥순도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상철과 잘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 저는 싫으면 정말 싫다고 표현하는 스타일이다. 근데 상철이 너무 귀엽다"고 상철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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