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손태진이 'T진'으로 변신한다.
손태진은 오늘(8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반려견 갱생 리얼리티 '개와 늑대의 시간2'에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개와 늑대의 시간2'는 반려견의 문제 행동 교정을 넘어 이면에 있는 보호자의 태도와 환경까지 깊이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다. 스튜디오 피드백을 시작으로 생활동 밀착 케어, 실제 주거지 점검까지 이어지는 총 세 단계의 솔루션 제공을 통해 반려견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손태진은 본 방송 전 공개된 예고편에서 "평소 음악할 때는 감성적이지만, 오늘은 '이성 T진'으로 임하겠다"라고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실제 8년 차 견주인 손태진은 반려견의 행동을 분석해 예리한 질문을 던졌고, 강형욱 훈련사로부터 "이런 깊은 질문은 처음이다. 기분 좋다"라는 극찬을 이끌어냈다.
또한, 손태진은 고민견의 영상을 보며 진심으로 몰입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데 이어, 노련한 진행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장르별 예능을 섭렵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손태진은 '개와 늑대의 시간2'를 통해 견심까지 꿰뚫으며 '펫 예능'까지 영역을 확장, 올라운더의 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손태진은 오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리메이크 EP '봄의 약속'을 발매한다. 손태진은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명곡들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하며 선배 아티스트들에 대한 존경심을 표하는 가운데, 손태진표 한층 깊어진 음악적 울림을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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