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맨이 돌아왔다' 심형탁의 아들 하루가 걸음마 신기록을 세웠다.
8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장난감 말 승마에 도전하는 심형탁의 아들 하루의 폭풍 성장기가 그려졌다.
이날 심형탁은 잠자리채에 떡뻥을 넣고 하루의 걸음마를 유도했다. 하루는 떡뻥을 보고 벌떡 일어난 뒤 걸음을 시작했다. 최근 한 발짝 떼기에 이어 다섯 발자국 걷기까지 성공한 하루는 생후 423일 만에 아홉 걸음 신기록 달성에 성공했다.

이어 하루는 잠자리채에 있는 떡뻥을 스스로 꺼내 먹었고, 심형탁은 "내가 네 얼굴을 안 볼 수 없다. 너무 예뻐서"라며 흐뭇해했다.
하루는 물개박수를 치고 있는 심형탁에게 처음으로 스스로 다가갔고, 눈부신 성장에 심형탁은 감격했다.
심형탁은 하루가 자는 사이, 하루의 간식으로 직접 계란빵을 만들었다. 하루는 인생 첫 계란빵을 먹었고, 심형탁에게도 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심형탁은 "우리 하루가 언제 이렇게 커서 아빠를 챙겨주냐"고 행복해했다. 또한 하루는 "빵 먹는 사람!"이라는 말에 자신의 손을 들었고, 이전보다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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