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유비가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고백했다.
이유비는 지난 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소한 취향부터 진짜 생각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그는 인생 터닝포인트에 대해 "재작년이랑 작년이 나한테는 좀 많이 달라진 것 같다. 어떤 사건 때문에 터닝포인트가 됐다기보다 자연스럽게 30대 되고 생각이 바뀐 것들이 있으면서 '내가 생각보다 달라졌구나'를 느끼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살면서 가장 두려운 것에 대해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것과 아픈 것. 이 두 가지가 가장 두렵다"고 했다.
또 그는 오늘이 삶의 마지막 날이라면 "너무 슬프다. 그동안 고마웠던, 행복했던 사람들한테 '다음 생에 다시 만나자'라며 작별 인사를 할 것 같다. 눈물 날 거 같다"고 울컥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유비는 2011년 MBN 시트콤 '뱀파이어 아이돌'로 데뷔했다. 그는 배우 견미리 딸이자 배우 이다인의 친언니다. 이다인이 2023년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결혼하며 이다인은 이승기의 처형이 됐다.
하지만 이승기, 이다인 부부는 장인 주가 조작 혐의 등 처가 관련 논란이 계속되자 처가와 절연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유비는 오는 13일 첫 방송되는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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