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채널S '전현무계획3'은 '연습실에서 공개 고백을? 온주완 민아 러브 스토리'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온주완은 "제가 서른넷이었고, 민아는 스물넷이었다. 민아 씨가 뮤지컬을 해보고 싶다고 해서 '오디션 볼래?' 했는데 오디션 보고 합격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당시 작품에서 러브라인도 있었다. 하루에 연습을 한 10시간씩 하니까 하루종일 붙어 있는 거다. 제가 먼저 얘기했다"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못 참고?"라고 물었고, 온주완은 "제가 왜 참아야 하냐"라고 웃었다.
그는 "좋아하는 감정이 생긴 것 같다고 연습실에서 고백했다. 남들은 옆에서 연습하고 있는데 '민아야 너 좋아하는 것 같아'라고 했다. 남들은 안 들리고, 민아만 들리게 말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온주완과 방민아는 지난해 11월 인도네시아 발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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