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온주완이 걸스데이 민아와의 러브스토리를 전했다.
10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3'에는 결혼 3개월 차 새신랑 온주완과 함께 먹트립에 나선 전현무, 곽튜브(곽준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민아와 5년간 연애를 했다고 밝힌 온주완은 "비밀 연애했냐"는 질문에 "딱히 비밀 연애를 안 했다. 손잡고 다녔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기사가 아예 안 났다. 대놓고 꽁냥꽁냥했다"라며 럽스타그램을 공개했다.
이에 전현무가 "나는 사귀지 않아도 열애설이 나는데"라고 한탄하자 온주완은 "민아 씨랑 그런 얘기를 한 적이 있다. 세상이 우리한테 관심이 없나 보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2016년 드라마 '미녀 공심이'에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10살이라는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성공했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온주완은 "세월이 지나서 제가 뮤지컬을 하고 있고 민아 씨가 뮤지컬을 하고 싶다고 해서 오디션을 보고 합류했다. 제가 민아 씨를 지키기 위해 희생하는 역할이었다. 하루에 연습을 10시간씩 하니까 챙겨줄 일이 많았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연습실에서 제가 먼저 고백했다. 남들 연습하고 있는데 '민아야, 너 좋아하는 것 같아'라고 얘기했다"라고 밝혀 현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