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인' 최홍만과 '레슬링 전설' 심권호가 제주도 유채꽃밭에서 비현실적인 명장면을 탄생시켰다.
1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제주도 힐링 여행을 떠난 최홍만, 심권호, 윤정수의 유쾌한 하루가 그려졌다. 만개한 유채꽃밭을 찾은 세 사람은 제주의 봄을 만끽하며 동심으로 돌아갔다.

특히 압도적인 피지컬을 자랑하는 최홍만은 심권호를 번쩍 들어 자신의 목마에 태웠다. 최홍만의 높은 어깨 위로 올라간 심권호는 "놀이공원에서 타는 것보다 더 스릴 있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를 지켜보던 최성국은 "영화 '서편제'의 한 장면 같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고, 윤정수 역시 이들의 모습에 박장대소하며 즐거워했다.
여기에 윤정수까지 가세하며 진풍경이 벌어졌다. 세 남자가 하나로 뭉쳐 '3층 인간탑'을 완성한 것. 비현실적인 높이의 인간 탑이 유채꽃밭을 누비는 모습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심권호는 "진짜 힐링 된다. 홍만아 고맙다"라며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투병의 아픔을 딛고 친구들과 함께 웃음을 되찾은 심권호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뭉클한 감동과 힐링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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