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찬원이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셀럽병사의 비밀'을 통해 홍콩 배우 겸 가수 고(故) 장국영의 인생 스토리를 조명한다.
14일 방송하는 '셀럽병사의 비밀'은 '고(故) 장국영 23주기, 그를 기억하며... 23년 전 만우절, 거짓말 같던 그날의 진실은?'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는 출판편집인 주성철 편집장과 걸그룹 아이오아이 최유정이 스토리텔러로 참여했다.
영상에는 만우절 믿기지 않던 이별을 고한 시대를 앞서간 스타 장국영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찬원은 "난 꼭 레전드가 될 거야"라며 단호한 말투로 그 당시 장국영의 당찬 포부를 대변했다.

만우절 거짓말 같이 믿기지 않던 장국영의 죽음 뒤에는 석연치 않은 부분이 많이 있었다. 부푼 꿈을 가지고 있던 장국영의 뒤를 밟는 사람들이 있었다. 이찬원은 "장국영이 귀신 들렸다는데", "왜 아직도 안 죽니"라며 등골이 오싹할 정도로 실감 나는 연기를 펼쳐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날 장국영을 집어삼킨 악연(惡緣)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장국영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고, 주성철 편집장은 "압력 속에서도 전면에 나서서 정말 힘들게 그 시대의 한 자리를 버티고 서 있었던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찬원을 비롯한 출연자들은 믿기지 않는 듯 안타까운 마음에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14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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