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기자 지예은(32)이 동갑내기 댄서 바타(본명 김태현)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과거 친분을 과시했던 '하트 시그널'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예은은 13일 불거진 바타와의 열애설을 인정, '공개 커플'로 거듭났다.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 측은 "동료로 지내오던 바타와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교회 친구로 지내다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뿐만 아니라 지예은과 바타는 공식적으로 협업을 진행했던 사이로, 깊은 인연을 자랑한다. 지예은이 지난해 SBS '런닝맨' 식구이자 개그맨 지석진과 프로젝트 듀오 '충주지씨'를 결성, 음원 '밀크쉐이크'를 발표했는데. 이 곡의 안무가로 바타를 섭외한 사람이 바로 지예은이었다. 발매 당시 지예은은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서 "작곡가와 안무가를 제가 직접 섭외했다. 안무가는 제니의 '라이크 제니'(like JENNIE)를 만든 바타이다. 바타가 제 교회 친구다. 살짝 들려주면서 밑밥을 깔았다. '노래 너무 좋지 않아? 챌린지 만들고 싶지 않아?' 이랬는데 (바타가) 딱 물어서 안무를 짜줬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지예은은 작년 6월 '핑계고'에서도 '제니 안무가' 바타 섭외 비화를 자랑스럽게 언급했다.

바타와 지예은의 호흡은 지석진의 SNS에도 박제되어 있다. 지난해 7월 '워터밤 서울 2025' 무대를 앞두고 안무 맹연습 영상을 게재했던 터. 여기엔 바타를 필두로 사랑스럽게 안무를 소화하는 지예은의 모습이 담겼다. 결국 이는 지예은과 바타 커플의 열애 서막을 알리는 첫 '럽스타그램'으로 남게 됐다.
한편 지예은은 13일 '런닝맨' 녹화에 임하며, 바타와의 열애 소감을 직접 밝힐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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