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항준 감독이 방송인 유재석과 손잡고, '해피투게더' MC로 나선다.
14일 장항준 감독 소속사 미디어랩시소는 스타뉴스에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하 '해피투게더') MC를 제안받고, 긍정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해피투게더'는 2001년부터 2020년까지 20년간 방송된 KBS 대표 예능 프로그램이다. 개편을 통해 새롭게 돌아오는 '해피투게더'는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 형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오는 7월 첫 방송된다.
장항준 감독은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연출을 맡아 1600만 관객을 동원, 역대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르며 천만 감독 반열에 올랐다.
특히 장항준 감독은 유재석과 절친한 사이로, 두 사람은 여러 프로그램에서 뛰어난 예능 호흡을 선보여왔다. 두 사람이 함께 진행을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어떤 시너지를 낼지 기대를 모은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