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펠탑 명물' 파코가 남대문 시장에서 상인 16년 차 경력을 뽐낸다.
16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남대문 시장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는 파코의 모습이 그려진다.
파코는 특유의 친화력과 밝은 에너지로 상인들 사이에서 단숨에 인기를 얻고, 현장에서 즉석 일자리 제안까지 받으며 '에펠탑 굿즈 상인 16년 차' 경력을 입증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파코와 맥스, 자밀은 한국 여행을 기념할 '커스텀 우정 선물'로 한글 이름이 각인된 모자를 함께 맞춘다. 파코의 시그니처 아이템을 활용해 추억을 더했다. 스튜디오에서 제작 과정을 지켜보던 방송인 파비앙과 로빈은 "프랑스에서는 몇 달이 걸리는 작업이 한국에서는 30분 만에 완성된다"며 감탄한다.

한편 파코와 맥스, 자밀이 이동 중 뜻밖의 의견 충돌로 분위기가 얼어붙는 순간도 공개된다.
다음 장소로 향하던 중 바쁜 일정에 발걸음을 재촉하던 파코와 달리 맥스는 길 한복판에서 무언가에 시선을 빼앗기며 갑자기 멈춰 선다. 이를 두고 그대로 이동하려는 파코와 발걸음을 멈춘 맥스의 의견이 엇갈리며 두 사람 사이에 묘한 긴장감이 형성된다.
막내 자밀은 난감한 상황에 끼어들며 진땀을 흘린다. 세 사람의 갈등이 어떻게 풀릴지 관심이 쏠린다. 16일 오후 8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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