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경혜가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꾸밈없는 자취 초보 일상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지난 17일 방송에 출연한 박경혜가 직접 구한 첫 자취집을 공개하며 무한대 긍정 에너지로 시청자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곰팡이가 핀 6평 원룸 곳곳에 개성 어린 취향을 녹여낸 '경혜 하우스'부터 어릴 적부터 꿈꿔온 2층 침대 설치까지 가슴에 품어온 로망들을 하나씩 실현하는 모습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러면서도 주방 하부장에 붙인 시트지가 삐뚤거리는 서툰 셀프 인테리어 결과물과 녹이 슨 가구들을 보면서도 쉽게 손을 대지 못하는 자취 초보생의 풋풋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침대를 설치해주러 오신 기사님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에서는 특유의 소탈함과 친근한 매력이 돋보였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밝은 에너지를 전하는 박경혜의 모습에 무지개 회원들도 서서히 물들어가며 박수를 보냈다.
집을 나선 이후에는 카페로 향했다. 박경혜는 배우 활동을 안정적으로 하기 위해 근래부터 시작한 카페에서 아르바이트 하는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고정시켰다. 청소부터 주문, 제조, 서빙, 손님 응대까지 사장님의 입가에 저절로 미소를 짓게 만드는 일잘러의 면모를 고스란히 보여주며 남다른 인생 내공과 탄탄한 생활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처럼 박경혜는 셀프 인테리어와 카페 아르바이트를 통해 일상과 부업 모두에서 '육각형 매력'을 지닌 배우임을 입증하며 방송의 재미를 더했다. 언제 어디서나 밝은 에너지를 유지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만큼, 향후 연기를 통해 보여줄 활약과 변신에도 기대가 모인다.
한편 박경혜는 유튜브 채널 '경혜볼래'를 통해 솔직한 일상을 공개하고 있으며, 다양한 작품으로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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