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후의 명곡' 투어스가 아이돌 최초로 올킬 우승에 성공했다.
1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752회에서는 작곡가 윤일상의 음악 세계를 재조명하는 '작곡가 윤일상 편' 2부가 진행됐다.
이날 투어스는 영턱스클럽의 '정'을 선곡했고 지훈은 "태어나기 전에 나온 곡"이라며 "경민이는 부모님과 할머니께서 좋아하시던 노래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경민은 "07년생이다"며 "아버지는 75년생, 어머니는 76년생이시다"고 말했다. 이에 1975년생으로 경민의 아버지와 동갑인 데이브레이크 이원석은 당황했고, 이찬원은 "큰아버지라 불러라"고 말했다.
투어스 멤버들은 '정'에 대해 "아무래도 신나고 가장 유명한 춤이 가위차기 댄스인데 그것을 어떻게 살리고 투어스만의 스타일로 해석할지 고민이었다"고 분석했다.

투어스의 청량한 무대를 본 윤일상은 "지금도 흥분을 가라앉히기가 힘들 정도"라며 "처음에는 실력 있는 팀이 나왔다고 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딸이 너무 좋아하더라. 계속 자기 방에서 음악을 틀고 있어서 저도 모르게 입덕을 하게 됐다. 이 분들 자체가 중독성이 있는 것 같다. 오늘 최고였던 것 같다"고 칭찬했다.
이에 투어스 한진은 "선배님의 칭찬을 받아 뿌듯하고 영광이다"며 눈물을 흘렸다. 윤일상은 "오늘부터 곡 작업 들어가겠다"며 투어스 무대에 대한 진한 감동을 전했다.
투어스는 마이티마우스, 데이브레이크, 임한별, 타케나카 유다이를 제치고 아이돌 최초로 올킬 우승이라는 신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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