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친오빠'로 알려진 30대 남성 A씨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궁금한 이야기 Y'이 게재한 제보 글이 돌연 삭제됐다.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궁금한 이야기 Y' 측은 지난 18일 공식 SNS를 통해 "인터넷 개인 방송 여자 진행자(BJ)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유명 연예인 오빠에 대해 잘 아는 분들의 제보를 기다립니다"라는 글을 공지했다.
그러나 현재 해당 글은 삭제된 상태다. 이와 관련해 '궁금한 이야기Y' 측은 19일 스타뉴스에 글이 삭제됐지만 "알아보고 있는 중"이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최근 채널A에 따르면 A씨는 여성 BJ B씨와 식사 데이트권을 구매해 만남을 가진 뒤 성추행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A 씨는 조사 과정에서 "아니 만지긴 했어도 추행이라는 건 말이 안 된다"며 신체 접촉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강제성은 없었다는 취지로 혐의를 일부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중앙지검은 A씨에 대해 신청된 구속 영장을 혐의 소명 부족을 이유로 반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가운데 A씨의 전 아내라고 주장하는 C씨가 A씨로부터 가정폭력을 당했다는 주장의 글을 올려 파장이 커졌다. 심각한 폭언과 폭행이 있었다고 폭로했지만, C씨는 "잘못은 그 사람이 했지만, 가족들까지 비난하지 말아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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