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꽃 파이터즈가 부산으로 향한다.
'불꽃야구2'는 19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2번째 직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제작진은 "돌아오겠다는 약속대로"라는 문구와 함께 시즌 2번째 직관을 예고했다. 연천미라클에 이어 불꽃 파이터즈와 격돌할 상대는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다.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는 불꽃 파이터즈가 2026시즌 두 번째 직관 만에 프로 구단과 정면으로 맞붙게 된 가운데 어떤 전략적인 라인업으로 거인 군단에 맞설지 주목된다.
불꽃 파이터즈와 롯데 자이언츠 퓨처스리그와의 경기는 오는 5월 2일 부산 사직 야구장에서 열린다. 경기는 오는 22일 오후 2시 예스24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불꽃야구2' 첫 회는 오는 5월 4일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방송된다.

한편 '불꽃야구' 제작사 스튜디오C1은 JTBC '최강야구'와의 저작권 갈등과 관련한 법원의 '가처분 기각' 결정에 불복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60민사부는 지난 3일 '불꽃야구' 제작사 스튜디오C1이 저작권침해금지 및 부정경쟁행위금지 가처분 결정에 불복해 낸 이의신청을 최종 기각했다. 이에 대해 스튜디오C1은 이날 즉시항고장을 제출, 가처분이의 기각 결정에 불복했다.
앞서 JTBC는 2025년 12월 '불꽃야구'를 제작하는 스튜디오C1을 상대로 저작권침해금지 및 부정경쟁행위금지 가처분을 신청했고, 재판부는 '불꽃야구'의 영상물 및 연속하는 영상물의 제작·전송을 금지한다고 판결했다. 이에 스튜디오C1이 이의신청을 냈지만 결국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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