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서인영이 과거 전성기에 2시간씩 자며 활동했다고 밝혔다.
21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공식 채널에는 22일 방송의 예고편이 올라왔다.
예고편에는 서인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2008년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와 엠넷 '서인영의 카이스트' 출연, 발표곡 '신데렐라' 등 여러 활동을 하며 '악마의 스타성'으로 화제를 모았던 때를 떠올렸다.
유재석이 "'초코송이 머리', '신상녀' 등 모두 화제가 됐는데 그때 진짜 바쁘지 않았냐"라고 질문하자 서인영은 "진짜 바빴다. 그때로 돌아가라고 하면 다시는 못 돌아가는데 저한텐 너무 감사한 추억이다"라고 말했다.

서인영은 "하루에 두 시간씩 잤다. 예능 '카이스트' 찍느라 공부할 게 많았고, '우결'도 찍어야 했다. 카이스트가 대전에 있지 않냐. 공부 안 하면 진짜 잘라버린다고 해서 공부를 할 수밖에 없었다. 거의 리얼로 살았다"라고 전했다.
그는 또 "사장님이 욕심이 있어서 행사를 하루에 거의 8개를 뛰었다. 헬기 타고 다니고 그랬다. 사실은 '내가 잘났다' 이런 걸 누릴 시간도 없이 정신이 없었다"라고 털어놨다.
서인영은 이날 방송의 예고편에서 전성기 당시 벌었던 금액이 100억 원 정도였다고 밝혔다.
한편 서인영은 최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개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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