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감한 형사들5'에서 의문의 주점 살인사건 전말이 밝혀진다.
23일 티캐스트 E채널에 따르면 오는 24일 방송되는 E채널 '용감한 형사들5'(연출 이지선) 5회에서는 윤외출 전 경무관과 김진수 경감이 출연해 직접 해결한 수사 일지를 전한다.
이날 소개되는 사건은 한 순경이 야간 순찰 중 주점에서 시신을 발견하면서 시작된다. 사망자는 해당 주점의 사장으로, 테이블 의자 위에 엎드린 상태로 숨진 채 발견됐다.
주점은 작은 규모로, 한 테이블 아래에는 맥주병들이 놓여 있었고, 위에는 담배꽁초가 가득한 재떨이와 마른 안주가 남아 있었다. 다른 테이블도 치우다 만 흔적들이 남아 있어 사망 전까지 손님을 받은 것으로 보였다.
가게 안쪽에 위치한 내실은 전반적으로 정리되지 않은 상태였고, 서랍 하나가 통째로 빠져나와 있었다. 누군가 서랍을 뒤진 듯 주변에 명세서나 서류 등이 어지럽게 흐트러져 있었고, 방바닥에는 260mm 사이즈의 구두 족적도 남겨져 있었다.

현장에서는 지문 두 개가 발견됐는데, 지문의 주인들은 모두 전과자였다. 여기에 용의선상에 오른 피해자의 주변 인물들까지 수상한 점이 한둘이 아니었다.
그러던 중 수사팀은 의외의 장소에서 범인을 찾을 수 있는 결정적 단서를 발견하게 된다. 사건의 잔혹함에 안정환은 "사람이 아닌 거지"며 분노했고, 곽선영 역시 "너무 속상하다"고 말했다는 후문이다.
수사팀이 찾아낸 결정적 단서는 무엇이었을지, 수많은 용의자 가운데 범인은 누구였을지 사건의 전말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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