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수가 자신의 외모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26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배우 고수와 이종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펼쳤다.

이날 출연진들은 고수의 외모에 감탄을 표했다. 특히 박은영 셰프는 고수를 보고 "어떻게 사람이 저렇게 생겼을까"라며 소감을 전했다.
하지만 고수는 잘생겼다는 주변의 평가에 대해 "저에게 잘생겼다고 하는 말은 다 인사치레로 하는 얘기가 아니냐"며 "진짜 제가 잘생겨서 하는 말인지 궁금하다. 인사치레 그 이상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MC 김성주가 본인의 외모에 대한 생각을 묻자 고수는 "요즘 워낙 잘생기고 멋진 분들이 많다"고 답했다. 이어 셀카 촬영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가끔 찍긴 하지만 지워버린다. 포기했다"며 "500장 정도 찍어야 한 장 건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는 셰프들이 스타의 냉장고 속 재료로 15분간 요리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다음 방송에서는 고수와 이종혁의 냉장고 재료를 활용한 본격적인 요리 대결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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