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버 최고기, 이주은 커플이 부모님 허락과 관련해 속내를 털어놓았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최고기의 육아채널'에는 '권태기, 5년 동안 없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최고기의 여자친구 이주은은 부모님에게 언제 허락받을 예정이냐는 질문에 "다음 편에 얘기 드릴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이 계기로 저희 부모님을 더 많이 생각하게 됐고, 더 존경하게 됐다"며 "부모님을 너무 많이 사랑하고 존경한다. 부모님의 마음을 다시 한번 배울 수 있고, 이해할 수 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무리 이해해도 부모 마음을 100% 이해할 수는 없는 거 같다. 아직 딸을 낳지 못했지만 솔잎이를 키우면서 우리 부모님 생각도 나고 어느 정도 알겠다 싶었는데 아니었다"며 "지금은 조금 더 알게 됐다"고 했다.
또 권태기에 대한 질문에 이주은은 "2~3년 동안은 진짜 안 싸웠다"고 말했다. 최고기는 "좋아 보이고 꽁냥꽁냥해보이지만 우리도 풍파를 다 겪었다. 권태기를 겪었을 수도 있지만 그거를 겪고 더 단단해졌다"고 전했다.
한편 최고기는 2016년 유튜버 유깻잎과 결혼해 딸을 얻었지만, 2020년 이혼했다. 이후 두 사람은 '우리 이혼했어요'에 함께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최고기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X의 사생활'에 다시 출연해 이혼 후 유튜브 PD인 이주은과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유깻잎 사이에서 낳은 딸 솔잎이가 이주은에게 '엄마'라고 불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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