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김성주가 아들과의 근황을 공개했다.
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이종혁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종혁은 연영과에 합격한 두 아들과의 근황을 밝혔다. 그는 "첫째 탁수가 대학생 됐을 때 '아빠 술 한번 같이 먹어볼까?'라고 하더라"라며 "소주 7~8병 마시고, 걔는 뻗어서 자고, 저는 목말라서 맥주를 마셨더니 항복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근데 요즘엔 준수가 대학 새내기가 되면서 뭐하냐고 물어보면 술 마신다고 한다. 당당하게 얘기하니까 당황스럽다. 친구들이랑 술 먹으면 먼저 한 병 먹고 시작한다고 하길래 나중에 배틀 한번 뜨기로 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안정환은 김성주에게 "민국이랑 한잔하냐"라고 물었고, 김성주는 "제가 술 잘 못 한다. 몰래 술 먹긴 하는 것 같다. 저는 흐트러진 모습 보이는 걸 별로 안 좋아한다"고 말했다.
특히 23살이 된 김민국이 은발로 변신한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민국은 지난 2015년 종영한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김성주와 함께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지난 2023년 뉴욕대학교 TISCH(영화전공)으로 입학한 사실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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