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31기 순자가 통증을 호소하는 예고편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우려를 자아냈다.
지난 6일 방송된 SBS플러스, ENA 연애 예능 '나는 솔로' 말미에는 다음 주 출연진의 모습이 담긴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날 예고편에는 쌍방 러브 라인을 그리던 31기 순자와 경수가 벽을 등지고 나란히 앉아 침묵하는 모습이 담겼다.
무거운 분위기 속 경수가 먼저 "순자"라고 이름을 부르자 순자는 "네 마음은 잘 알겠다"고 차갑게 말했다.

이어 순자는 돌연 고통스러운 듯한 얼굴로 통증을 호소했다. 이에 놀란 경수는 걱정하며 물을 건넸으나 순자의 고통은 나아지지 않았다.
해당 예고편을 본 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는 넋 나간 표정으로 "큰일이 난 거 같다" "또 무슨 일이 있길래 갑자기 순자가 아프고, 경수와 사이는 왜 저런 거냐"고 말했다.
특히 이이경은 "경수의 감정 변화가 순자를 복통에 이르게 한 거 아닐까 싶다"고 조심스럽게 추측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순자와 함께 31기에 출연 중인 옥순, 영숙, 정희가 순자에 대한 배려 없이 뒷담화를 하는 모습이 담겨 시청자들의 공분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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