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배우 최강희가 친구 집에 거주 중인 근황을 공개한다.
8일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측에 따르면 오는 9일 방송되는 397회에서는 소소한 일상도 행복으로 탈바꿈시키는 최강희의 특별한 '서울 여행자' 시간이 공개된다.
이날 최강희는 낯선 집에서 하루를 시작한다. 최강희의 미니멀리스트 집과 달리, 감각적인 소품과 취향 가득한 물건들로 채워진 이 집은 바로 친한 친구의 집이라고. 오랜 기간 집을 비운 친구 대신, 친구의 집을 살피며 서울을 여행하는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이어 최강희의 소소하지만 행복으로 가득한 일상이 펼쳐진다. 녹차를 들고 정원에 나서 벚꽃비를 감상하며, 빛이 하트 모양으로 보이는 오래된 장난감 안경을 쓰고 바깥 풍경을 바라본다.

그 와중에 벚꽃에 빠져 녹차를 잊고, 의자에서 넘어질 뻔한 상황에 '아빠'를 먼저 외치는 등의 엉뚱 매력으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녹차를 이용한 오차즈케 요리에도 도전한 그는 창가에 앉아 꽃비와 함께 식사를 즐기며 시청자들에게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화장실 변기에 앉아 돋보기로 서울 지도를 탐독하는가 하면, 운전 중 트럭에 실린 세탁기 두 대를 보고 "귀엽다"고 감탄하며 남다른 엉뚱 시선을 보여준다. 오는 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한편 최강희는 현재 유튜브 채널 '나도 최강희'를 통해 다양한 일에 도전하는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29일 폐지 줍기에 나선 모습을 공개했고, 최근에는 물류센터에서 상하차 업무 현장에 뛰어들어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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