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스토랑' 문정희가 어린 시절 비밀을 알게 됐다.
8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문정희와 엄청난 내공의 실력을 자랑하는 문정희 어머니의 요리 대결이 이어졌다.
이날 문정희의 어머니는 더덕구이, 문정희는 마 들기름 막국수 요리를 만들며 맞대결에 나섰다. 두 사람은 파이팅을 외치며 선의의 경쟁을 이어갔다.

요리를 하던 중 문정희의 어머니는 딸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너는 입맛이 까탈스러워서 분유를 안 먹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젖이 안 나와서 우는 소리가 나면 앞집 아줌마가 너한테 젖을 줬다"라고 털어놔 문정희를 놀라게 했다.
예상치 못한 이야기에 문정희는 "나는 그럼 앞집 아줌마의 젖을 먹었냐"라며 당황했다. 이에 문정희의 어머니는 "동냥젖을 많이 먹었다"라고 덧붙였고, 문정희는 "저 때 처음 알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문정희의 어머니는 문정희의 어린 시절 남다른 끼도 공개했다. 그는 "초등학교 1학년 때 애들을 모아놓고 강단에 올라가서 에어로빅도 가르쳤다"라고 회상했다. 이에 문정희는 "나 이상한 애였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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