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태호 작가가 배우 임수정에 대해 언급했다.
10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만화가 윤태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보성을 찾았다.
이날 웹툰 '파인'을 만든 윤태호는 드라마 출연 배우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역 중에 시골 동네 양아치가 있다.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너무나 에너제틱하고 또 광주분이다 보니까 전라도 사투리가 너무 잘 붙더라"라고 칭찬했다.
이어 "또 사모님으로 임수정이 나왔다. 만화에서는 사납고 천박하게 나오는데, '너무 예쁘고 아름다우시고 우아한 분이 어울릴까?' 싶었는데 제 생각이 틀렸더라"라고 했다.
지난해 7월 공개된 웹툰 원작의 디즈니+ 시리즈 '파인'은 1977년, 바닷속에 묻힌 보물선을 차지하기 위해 몰려든 근면성실 생계형 촌뜨기들의 속고 속이는 이야기다. 배우 류승룡, 양세종, 임수정, 김의성, 유노윤호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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