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의 사랑꾼'에서 개그우먼 한윤서가 예비 신랑과의 현실적인 갈등을 예고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18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 방송 말미에는 한윤서 부부가 신혼가전을 구입하기 위해 매장을 찾는 모습이 예고편으로 공개됐다.

예고 속 두 사람은 시작부터 가전제품을 둘러보며 이견을 보였다. 예비신랑이 "냉장고는 거기 있는 거 쓰면 돼"라며 기존 가전을 그대로 사용하자고 제안하자, 한윤서는 "아 왜 이렇게 철딱서니 없는 말을 하지?"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에 예비신랑 역시 물러서지 않고 "내 기준에는 자기가 더 철딱서니 없어"라고 맞받아치며 신경전을 벌였다.
대화가 이어질수록 두 사람 사이의 감정의 골은 깊어졌고, 예비신랑은 결국 "말이 너무 안 통한다"라며 답답함을 호소했다.

결혼을 앞두고 마주한 현실적인 벽에 한윤서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막상 (결혼을) 결정하고 나니까 이게 맞나 싶다"라고 복잡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이어 "어, 나 이 사람이랑 평생 살아도 되나?"라며 결혼에 대한 깊은 고민을 비쳐, 다음 회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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