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프로듀서 MC몽(47·본명 신동현)이 아슬아슬한 폭로전을 이어갔다.
MC몽은 18일 밤 8시, 이날 예고대로 틱톡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앞서 그는 가수 겸 배우 김민종 실명을 거론하며 부적절한 사생활 의혹을 제기하고, MBC 'PD수첩' 제작진이 건설업자 차준영 회장과 결탁해 자신을 취재 중이라는 주장을 펼쳤다. 차준영 회장은 원헌드레드 차가원 회장의 작은아버지로 알려진 인물이다.
MC몽은 차가원 회장과 공동으로 원헌드레드를 설립했으나, 갈등을 빚다 작년 7월 퇴사한 상황. 여기에 차준영 회장까지, 현재까지도 차 씨 일가와 갈등을 벌이고 있다.
MC몽은 "차가원과 저는 경영 방식이 달랐다. 그래서 많이 부딪히고 많이 싸웠다. 작년 5월 차가원과 엄청 싸우고 제가 쫓겨났다. 그런데 차가원이 여자친구와 제가 놀고 있는 사진을 차준영에게 보냈다. 그걸 '성매매'로 바꾼 게 차준영이다. 성매매와 관련 없는 집 엘리베이터 사진을 말이다"라고 분노를 표했다.
그러면서 MC몽은 "차준영이 배우 A 씨와 5년째 비밀 연애 중"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그는 "A 씨 딸은 차준영을 아버지라 부른다. 저를 이렇게 망쳐 놨으니, (차준영) 당신은 더 망가져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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