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MC몽(47·본명 신동현)이 자신을 둘러싼 논란들에 억울함을 호소했다.
MC몽은 18일 밤 8시 이날 예고대로 틱톡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무려 2만 명이 넘는 네티즌들이 몰렸다.
그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생니를 뽑지 않았다. 그럼에도 MBC는 '단독, MC몽 생니 뽑았다'라는 뉴스를 내보냈다. 저는 1심, 2심, 대법원까지 무죄 판결을 받았다. 전 이미 허리디스크, 십자인대 파열 등으로 군 면제였다. 근데 그건 중요하지 않았고, MBC가 제게 '발치몽'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줬다. 그런 MBC 'PD수첩'이 또 저를 취재하고 있다. 어쩌면 'PD수첩'은 낙서를 저장하는 곳일 수도 있겠다. 제가 그들의 낙서가 되어가고 있다. '선수 친다' 이런 말 마라"라고 눈시울을 붉히며 토로했다.
그러면서 MC몽은 'PD수첩' 제작진이 건설업자 차준영 회장과 결탁해 자신을 취재 중이라는 주장을 펼쳤다. 차준영 회장은 원헌드레드 차가원 회장의 작은아버지로 알려진 인물이다.
MC몽은 "저는 '똥'이다. 제게 이미지가 있었나요. MBC가 만들어준 '발치몽', 제 똥 속엔 당신들 배설물이 함께 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내 그는 "제 배설물엔 다이아몬드가 나타날지도 모른다. 전 일어설 거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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