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박지훈이 부대의 긴급 상황을 전격 해결하며 영웅으로 떠올랐다.
18일 방송된 tvN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3화에서는 강성재(박지훈 분)가 만든 돈가스에 북한 주민이 귀순하면서 부대원들이 극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북한 주민은 "아까 그 돈가스, 여성 동무가 직접 만든 음식입니까"라고 물었고, 소대장(한동희 분)은 "강성재 이병이 만든 음식"이라고 답했다.
이에 북한 주민은 강성재를 향해 "나 남한에 와서 태어나 가장 맛있는 음식을 먹었소. 참으로 고맙소"라며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상황이 훈훈하게 마무리되자 연대장(안길강 분)은 "늦은 시간에 다들 고생 많았다. 우리 소초원들의 노력으로 귀순까지 이끌어낼 수 있었다"고 격려했다. 그러자 행보관(윤경호 분)은 "엄밀히 말하면 돈가스로 꼬신 것 아니겠냐"고 말했다.

대대장(정웅인 분) 역시 거들었다. 대대장은 강성재를 가리키며 "저를 천국의 문턱까지 보냈던 미역국을 끓여준 친구가 바로 이 친구"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연대장은 "이 친구 이거 아주 위험한 친구다. 이러다가 사고 한번 크게 치는 것 아닌가 모르겠다"면서도 "근데 돈가스를 어떻게 만들었길래 귀순까지 하게 만들었냐"고 질문했다.

강성재는 "진심을 다해 만들면 알아주실까 하는 생각으로 만들었다"고 덤덤히 답했다. 소대장은 "강성재 이병이 보직 이동을 하기 전에 중대장(이상이 분)님께 돈가스를 맛보이고 싶다며 준비했던 음식"이라고 비하인드를 덧붙였다.
이에 연대장은 "이렇게 훌륭한 인재를 어디로 보내려고 하냐. 이등병인데 이 정도면 훌륭하다"며 주인공 강성재를 극찬했고, 이와 동시에 강성재가 히든 퀘스트인 '상명하복'을 달성하는 모습이 그려져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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