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니 근데 진짜!'에서 탤런트 이요원(46)이 거침없는 입담을 뽐냈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 16회엔 이요원과 강소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요원은 "남편에게 어젯밤에도 사랑한다는 말을 했다"라는 MC 이수지의 말에 "진짜? 왜 해요?"라고 되물어 폭소를 유발했다.
또한 이요원은 2003년 23세라는 이른 나이에 결혼한 이유에 대해 "뭣 모르고 분위기에 휩쓸려서 했다. 그런 분위기였다. 그때는 참 내가 어리다는 생각을 못했다"라고 답했다.
재미없는 남편, 철없는 남편, 돈 없는 남편, 못생긴 남편 중 가장 최악의 남편상을 꼽기도 했다. 이요원은 "돈 없는 남편이 제일 최악이다. 현실적으로 가정을 부양해야 하니까. 애 학비 내야 하는데 철학 책만 보고 있으면 어떻게 할 거냐"라고 얘기했다.
이요원은 2003년 1월, 6세 연상의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와 결혼했다. 그해 12월 득녀, 2014년엔 둘째 딸을, 2015년엔 막내인 셋째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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