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니 근데 진짜!'에서 탤런트 이요원(46)이 자녀에게도 냉정한 면모를 드러냈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 16회엔 이요원과 강소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요원은 미국 명문대생 딸을 언급했다. 대학을 떨어졌을 당시 독설을 날렸다고.
이요원은 "나는 딸의 유년시절을 다 겪었고, 분명 공부를 열심히 안 한 시기가 있었다. 그래서 '그거의 결과물이다' 그런 얘기를 한 거다. '내가 그때 분명히 공부 열심히 하라고 했는데 네가 그때 놀았잖아. 그때 공부한 애가 붙는 거지, 너처럼 논 애가 붙으면 어떡하냐' 했었다"라는 일화를 떠올렸다.
이어 "속상한 건 자기가 감당을 해야 한다. 왜냐하면 다른 애들은 노력을 더 했을 텐데"라고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또한 이요원은 "딸이 남자친구랑 헤어졌어"라는 상황 설정에도 "어차피 걔는 떠날 남자다. 너와의 인연은 거기까지다"라고 받아쳤다.
이요원은 2003년 1월, 6세 연상의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와 결혼했다. 그해 12월 득녀, 2014년엔 둘째 딸을, 2015년엔 막내인 셋째 아들을 출산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