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민정이 가수 겸 배우 비, 김태희 부부와 모임을 안 하는 이유에 대해 밝혔다.
19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춤 알려주러 왔다가 이민정한테 찜 쪄지고 간 비 *전남편시리즈 2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제작진은 "부부 동반 모임도 하냐"고 물었다. 이에 이민정은 "부부 동반은 많이 안 한다. 언니가 조금 샤이하다"고 답했다.
비는 "처음 얘기하는 건데, 제 아내와 병헌이 형이 성격이 비슷하다. 또 저랑 민정 씨가 성격이 비슷하다"고 했다. 이민정도 공감하며 "우리는 조금 까불이고 저쪽은 조금 진중하면서 주변을 챙긴다. 우리는 까불이면서 은근히 안 챙긴다"고 웃었다.
비는 "까불인데 우리는 우리 갈 길 가는 사람이어서 그렇다. 하고 싶은 건 무조건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이민정은 "남들이 보기에는 더 착해 보이는 건 우리다. 실제로 더 착한 건 저 사람들이다. 인정한다. 저 사람들이 더 많이 희생하기는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민정, 이병헌 부부는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태희, 비 부부는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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