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무가 배윤정이 걸그룹 아이오아이(I.O.I) 김소혜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배윤정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년이란 시간, 이렇게 빠르다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은 김소혜와 연습실에 앉아 손가락으로 브이 자(V)를 그리며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다.
김소혜는 또 '프로듀스 101', 'F'라는 글자가 적힌 스웻셔츠를 입고 배윤정 앞에서 고개를 숙이고 있다. 배윤정은 팔짱을 끼고 다리를 꼰 채 못마땅한 표정으로 김소혜를 바라보고 있다.
과거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의 한 장면을 패러디한 것. 당시 배윤정은 안무 트레이너로 출연해 춤실력이 부족한 김소혜를 향해 "소혜야, 가수가 하고 싶어?"라고 묻는 등 독설 카리스마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배윤정은 "널 만나는 순간 꼭 안아주고 싶었어. 소혜 편지 읽다 너무 잘 성장한 것 같아 울컥했다. 앞으로의 너의 앞날을 항상 응원할게"라고 전했다.
이어 "그리고 댄스 연습할 때 동작 정확히 힘줘서 해봐 봐. 무대 지켜볼 거야. 사랑한다"라고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아이오아이는 지난 19일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새 앨범을 들고 완전체로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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