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김지선이 4남매 출산 후 가슴 수술을 감행했다고 고백했다.
23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김지선이 게스트로 출연해 가슴 수술 비화를 털어놨다.
김지선은 "제가 아이 네 명을 출산하고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모유 수유를 다 했다. 모유 수유를 끝내니까 가슴 처지더라"라고 밝혔다.
그는 "콤플렉스니까 병원을 소개받아서 갔는데 남편이 이왕 할 거면 크게 하라고 하더라. 적당하게 알맞게 됐다. 수술 후에 눈을 떴는데 내가 보면서도 너무 좋더라. 수술 중에 가장 만족감이 높은 게 가슴 수술이라고 한다"라고 미소 지었다.

이어 "내가 옷 입는 게 달라지니까 시어머니랑 시누이가 찾아와서 한 번만 보자고 하더라. 다 같이 옷 입고 있는데 나만 벗을 수 없지 않나"라고 하소연해 웃음을 안겼다.
김지선은 "하도 보자고 하셔서 결국 오픈했다. 시어머니가 예쁘다고 하시면서 시누이에게도 하라고 하셨다. 시누이도 '언니 너무 예쁘다. 어느 병원이야?' 하면서 뚫어지게 보더라"라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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