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박준형이 아내 김지혜의 철저한 자기관리 면모를 언급했다.
23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박준형이 출연해 자기 관리 끝판왕인 김지혜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박준형은 "아내는 요즘도 매일 10km를 뛴다. 골프를 정말 좋아해서 잘 치고 싶어 한다. 조혜련 누나가 개그우먼 중 장타왕이다. 사미인골이라는 골프 모임도 있다"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그는 "골프를 잘 치고 싶으니까 남들 몰래 연습을 계속한다. 어느 날 우리 딸이 아내를 쳐다보더니 '아빠, 엄마 골프 선수야?'라고 묻더라"라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김지선은 "일주일에 5일을 골프 치러 나갈 때가 있다"라고 부연했고, 박준형 역시 "하나에 꽂히면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 장난 아니다"라고 맞장구쳤다.
박준형은 또 "어느 날 아내가 멀리 있길래 가까이 가니까 두 발짝 떨어지더라. 왜 그러나 봤더니 얼굴에 바둑판이 있더라"라고 전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알고 보니 피부 시술을 받고 온 것. 박준형은 "모든 것이 대단한 게 단 한마디 상의 없이 해 온다는 거다"라고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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