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안재현과 강소라가 극과 극 예능감으로 웃음을 안겼다.
24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는 안재현과 강소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안재현은 지석진을 향해 "우리 결혼식장에서 몇 번 봤다"고 반갑게 인사했지만, 지석진은 이를 기억하지 못해 시작부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비가 내리는 가운데 스쿼트 자세로 진행된 알까기 대결이 펼쳐졌다. 안재현은 "비 올 때 체력 뚝 떨어지는데"라며 힘겨워했고, 강소라는 "둘째 출산 이슈로 이 자세가 어렵다. 좀 봐주셔야 하는데 비 오면 좀 쑤신다"고 털어놨다.
미션에 몰입한 강소라를 본 하하는 "재미있으면서 짠한데 너무 즐거워한다"고 말했고, 멤버들은 "육아에서 벗어나서 그렇다"며 공감했다.
이에 강소라는 "오늘 늦게 들어간다고 했는데 녹화가 너무 빨리 끝나더라"고 아쉬움을 드러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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